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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올겨울 가장 춥다 “출근길 중무장 필수”

서울 영하 9도…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옛길 구간 도로변 절벽에 고드름이 맺혀있다. [뉴스1]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옛길 구간 도로변 절벽에 고드름이 맺혀있다. [뉴스1]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평년 -6∼3도)이고, 체감온도는 -16∼-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평년 기온(5∼12도)보다 낮겠습니다.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은 전날보다 3∼5도 더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하면서, 한파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신고리 3·4호기 준공식이 울산에서 열립니다.

신고리 3·4호기의 전경.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3·4호기의 전경.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오늘 오후 울산 새울원자력발전본부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 3·4호기 통합 준공식이 열립니다. 2007년 착공해 2017년 9월 공사를 끝내고 가동 준비를 마쳤던 신고리 4호기는 내진 성능 강화 등을 이유로 정식 가동이 지연되다가 지난 8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쌍둥이 원전인 신고리 3호기는 2016년 말부터 상업운전 중입니다. 신고리 3·4호기는 1.4기가와트(GW)급 신형 원전으로 우리나라가 아랍에리미트(UAE)에 수출한 ‘APR1400’ 모델과 동일합니다. 신고리 3·4호기 상업 가동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은 모두 24기가 됐습니다.  
▶더읽기 신고리 4호기 전광판에 ‘1400㎿’…부·울·경 전력 12% 만든다 
 

‘웅동학원 채용 비리’ 공범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립니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52)씨와 공범으로 기소된 박모(52)씨와조모(45)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이들은 웅동학원 교사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부모로부터 뒷돈을 받아 조 전 장관의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씨의 경우 채용 비리 2건에 개입해 2억1000만원을 챙기고, 박씨는 1건에 관여해 8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선 3일 열린 조 전 장관 동생의 첫 공판에서 조씨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돈을 받았다는 점을 일부 인정한 바 있습니다.  
▶더읽기 조국 동생측 "채용비리 1억 받은건 인정"…나머지 혐의는 부인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3차 공판이 열립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이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은 오늘 오후 2시 5분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등 5명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3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날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부회장 등의 양형 심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 부회장 측이 지난 2차 공판에서 신청한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의 증인 채택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51세 이건희' 거론하며···이재용 향한 재판부의 이례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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