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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강병관 학생, 특수아동 교육봉사로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신소재공학부 강병관 학생이 11월 29일(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 표창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총 132명이 선정됐다.  
 
국민대 강병관 학생은 성북강북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아동들의 지적 · 정서적 강화를 위한 음악치료 보조활동과 서울농학교에서 영어 · 수학과목 지도 등을 꾸준히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강병관 학생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2016년부터 3년간 약 230여 시간이 넘게 꾸준히 해 왔다.  
 
강병관 학생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대한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근육이 덜 발달되어 있어 스스로 신발 신는 것이 어려웠던 학생들이 혼자 해보겠다며 스스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삶에 대한 열정도 다시 생긴 것 같다“며 ”작은 봉사로 시작한 활동이지만 나 또한 긍정적인 사고관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병관 학생은 오는 2020년 2월 국민대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전공인 신소재공학을 살려,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개발하거나 청각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위한 보청기를 개발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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