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前경찰이 차린 성매매업소, 성접대 받은 경찰 단속정보 귀띔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성매매업소에서 성 접대를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준 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구모 경위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벌금 30만원과 추징금 11만원도 부과했다.  
 
함께 기소된 윤모 경위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황모 경위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성매매 단속 부서 경찰관이던 이들은 서울 강남·목동 등지에서 성매매업소 6곳을 운영한 전직 경찰관 박 모 씨에게 성 접대를 받고 단속 정보를 넘겨준 혐의 받는다. 박씨 역시 기소돼 이날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수배 중이던 박씨와 연락하며 단속 정보를 흘리고 박씨 업소가 단속에 걸렸을 때에는 수사 상황을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매매업소 단속 현장에 있던 직원을 빼주고 현장에 없던 바지사장을 그 자리에서 체포한 것처럼 현행범인체포서와 압수 조서 등을 써주기도 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