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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유작된 '하자있는 인간들' 앞으로 남은 방송 어떻게 되나

고 차인하

고 차인하

차인하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배우 차인하는 3일 숨졌고 소속사 측은 애통한 마음으로 비보를 전했다. 현재 방영 중이던 MBC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고 있었던 터. 제작진은 고심에 빠졌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늘(4일) 5회와 6회가 방송되는 날이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이 됐기에 방송은 이제 막 시작 단계고, 촬영은 이제 막바지 단계다. 그러나 차인하의 촬영 분량이 남아 있고 방송 분량 역시 그렇다. 이를 어떻게 정리를 할지 여부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차인하는 오연서(서연)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을 맡고 있었다. 츤데레 스타일로 괴로움을 토로하는 오연서 곁에서 묵묵하게 들어주며 제 역할을 하는 캐릭터였다.  
 
앞서 갑작스럽게 출연자가 사망했을 경우 예능 프로그램은 그 회차를 방영하지 않거나 해당 프로그램이 폐지됐다. 방영 중인 드라마의 경우 그 타격은 배로 커 차인하 분량을 편집해 방송하거나 대체 배우를 투입할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다.  
 
1992년생인 차인하는 2017년 단편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판타지오의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연예 활동에 나섰다. 2017년 EP앨범 '아이 두'를 발표하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데뷔 직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SBS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등에 출연했다. 2018년 KBS 2TV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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