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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 경희대와 연계 강화 … 미래형 커리큘럼으로 융·복합 교육 완성

경희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초연결사회 등으로 대변되는 문명의 대전환기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에 7개 학과(전공)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2020학년도에는 기존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로 개편하고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을 추가 신설했다.
 

내년 1월 10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전체 재학생의 79%에 장학 혜택도

 

자소서(80%)·인성검사(20%)로 모집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 리더십계열의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미래인간과학스쿨 ▶보건·한방분야 ▶인문·사회분야 ▶사회복지학부 ▶예술·체육분야 ▶국제·언어·문화분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경영분야 ▶금융부동산학부 ▶호텔·외식분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등 6개 스쿨(학부) 및 34개 학과(전공)이다(표 참조).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는 70여 년 역사의 명문 사학 경희대학교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1년에 경희학원이 설립한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로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평생교육과 재교육,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 재학생의 약 79%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직장인·전업주부·학사편입자·농어민·외국어우수자·스포츠인재·경희동문·다문화·후마니타스·음악인재와 군·경·소방가족을 위한 폭넓은 장학 혜택을 마련해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0학년도에 신설된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과 전문적인 서비스 경영을 습득해 21세기 신성장 동력인 항공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항공·공항 서비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 지상 승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전·현직 항공사 임직원 등 다양한 경력의 교수진이 강의 및 특강을 진행하며, 취업과 연계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 스타일링’ ‘실시간 항공 예약·발권 시스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전공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메이크업·헤어·워킹·표정·자세 등을 전·현직 승무원 출신 교수와 1:1 실습으로 익히며, 항공예약발권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교육 및 항공예약발권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어 강의 콘텐트 해외 대학에 제공

이혜린 입학·학생처장

이혜린 입학·학생처장

경희사이버대는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부문 4년 연속(2016·2017·2018·2019년) 1위를 수상했다.
 
또 경희사이버대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과 함께 우수한 온라인 한국어 강의 콘텐트를 해외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진행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에 최종 선정돼 남미·유럽 등지의 유수 대학에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러닝 방식으로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중국·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폴란드·네덜란드·프랑스·태국·몽골 등에 강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엄격한 학사관리, 인턴 교사 파견, 화상 시스템 활용을 통한 강의 교수진과 현지 교수진과의 세미나 진행, 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한국어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등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2019년도에 미국·일본·태국·싱가포르·프랑스·우크라이나·방글라데시·인도 등의 대학 및 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베트남 탕롱대학교와는 2016년도 국제교류 협약 및 부속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KF e-school 사업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탕롱대는 방문단을 구성해 경희사이버대의 콘텐트 개발 단계, 콘텐트 유형, 교수학습프로그램, 스튜디오 제작시설, 모바일 서비스 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수를 하기도 했다.
 
 

경희대와 캠퍼스 공유, 학점 교류 활발

경희사이버대는 경희대와 함께 양교의 대학이념을 실현하며 실질적인 연계 및 교류협력을 진행한다. 강의실, 도서관, 오프라인 행사 등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학점 교류를 통해 연간 1만 명 이상의 경희대 학생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세계평화의날 제정을 기념해 매년 진행하는 ‘Peace BAR Festival’ 행사를 함께 주최하며,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18년 교류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교육·연구 등 학술교류 ▶학점 및 실습 등 학생 교육 지원 ▶콘텐츠·설비·시설 등 인프라 전반 ▶교원 및 직원 교류 ▶문화프로그램 공동 개최 ▶기타 양교 발전을 위한 각종 교류·협력 분야 등 6개 분야를 중점 목표로 설정해 연계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6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다. 대학원 입학 관련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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