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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비박 3선’ 강석호, 3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3선인 강석호 의원이 3일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강 의원실 측 관계자는 이날 “내일(3일) 오전 중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역구인 강 의원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차기 원내대표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강 의원은 “제가 현재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을 풀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체된 원내 분위기를 바꿀 새로운 원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 종료된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나 원내대표가 재신임 의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여부는 나 원내대표의 결정 여부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헌·당규상 국회의원 잔여 임기가 6개월 이내일 때는 의원총회 결정에 따라 의원 임기 만료까지 원내대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경선 출마자가 나오면 원내대표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규정도 있어서, 향후 의총에서 나 원내대표의 재신임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실 관계자는 “경선 출마자가 복수로 나온다면 재신임 여부와 관계없이 경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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