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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수한 루이뷔통 회장, 단숨에 부자 순위 2위 탈환

프랑스 최대 부호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LVMH) 그룹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최대 부호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LVMH) 그룹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세계 부자 순위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누르고 2위를 되찾았다. 미국 보석 업체 티파니앤코를 인수하면서 주가가 뛰었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2일(한국시간)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1076억 달러(약 127조 원)로 집계돼 2위를 차지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1120억 달러)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게이츠(1071억 달러)는 3위로 내려앉았다.
 
아르노 회장의 역전은 지난달 25일 LVMH가 티파니앤코를 인수하면서 주가가 26일 하루 만에 2% 정도 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데 따른 것이다.
 
LVMH의 시가총액은 2000억 유로(약 267조 원)가 넘으며 아르노 회장은 LVMH 주식 절반가량을 직간접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지난 3월 포브스 집계에서 4위를 기록했다가 지난 7월 빌 게이츠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선 뒤 다시 3위로 물러났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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