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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여오현, V리그 첫 500경기 출전

현대캐피탈의 든든한 리베로 여오현이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사진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의 든든한 리베로 여오현이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사진 현대캐피탈]

'살아있는 전설'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41)이 V리그 최초로 500경기 출전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여오현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리베로로 코트를 밟았다. 여오현의 프로 데뷔 후 500경기째 출전. 남·여를 통틀어 500경기에 출전한 건 여오현이 최초다. 여자부에선 김해란(흥국생명·411경기), 임명옥(도로공사·410경기), 한송이(KGC인삼공사·409경기)가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어낸 최태웅 감독(왼쪽)과 여오현 플레잉 코치. 김상선 기자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어낸 최태웅 감독(왼쪽)과 여오현 플레잉 코치. 김상선 기자

여오현은 프로 원년(2005시즌)부터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2012~13시즌 직후에는 FA로 현대캐피탈로 이적했다. 플레잉코치가 된 뒤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은 우리 나이 마흔 다섯 살까지 뛰라는 '45세 프로젝트'를 여 코치에게 권했다. 여오현 코치는 통산 최다인 9회 우승이란 대기록도 갖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955디그(스파이크를 받아내는 것)를 기록한 여 코치는 남자부 첫 5000디그도 눈 앞에 두고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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