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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 매치에 강렬한 인상 남긴 '무서운 신예' 임희정

2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임희정이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임희정이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팀과 팀 대항전인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날에도 리드를 이어갔다.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서 2연승
KLPGA, LPGA에 7.5-4.5 리드

 
KLPGA 팀은 30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섬(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6경기에서 3승2무1패를 기록했다. 첫날 포볼(각자 공으로 플레이해 그 팀에서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에서도 3승1무2패로, 3.5점-2.5점으로 KLPGA가 앞선데 이어 둘째날에 합계 7.5점-4.5점도 우위를 지켜갔다. 1일 열릴 대회 최종일에서 KLPGA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면 2017년 이후 통산 두 번째로 승리를 하게 된다.
 
KLPGA 두 신인의 리드가 빛났다. KLPGA 올해 신인왕을 수상한 조아연(19)은 조정민(25)과 짝을 이뤄 LPGA 팀의 김효주(24)-지은희(33) 조에 2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또 올 시즌 3승을 거둔 신인 임희정(19)이 박민지(21)와 짝을 이뤄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이민지(호주) 조에 4홀 남기고 5홀 차 완승을 거뒀다. 전날 최혜진과 짝을 이뤄 나선 포볼 매치에서 박인비(31)-대니엘 강(미국)을 상대로 2홀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던 임희정은 이튿날에도 또한번 승리를 해 KLPGA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KLPGA팀 주장 김지현(28)이 김아림(24)과 짝을 이뤄 세계 1위 고진영(24)-올 시즌 LPGA 3승을 거둔 허미정(30)을 1홀 남기고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KLPGA 팀에선 임희정을 비롯해 김아림, 박민지가 2연승을 거뒀다. KLPGA 팀 이정민(27)-김지영2(23) 조와 LPGA 팀 박인비-유소연(29) 조, KLPGA 팀 최예림(20)-박채윤(28) 조와 LPGA 팀 대니엘 강-양희영(30) 조는 나란히 무승부를 거뒀다. LPGA 팀에선 이날 이정은6(23)-신지은(27) 조가 최혜진(20)-이다연(22) 조에 1홀 차 승리를 거둬 이날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1일 최종일엔 1대1 싱글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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