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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도 첫 승…여자농구 본격 순위 경쟁 돌입

부산 BNK가 여섯 경기 만에 감격의 창단 첫 승을 챙겼다. [연합뉴스]

부산 BNK가 여섯 경기 만에 감격의 창단 첫 승을 챙겼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신생팀 부산 BNK는 29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다마리스 단타스(20점)와 안혜지(14점·12어시스트)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83-72로 꺾었다. BNK는 이번 시즌 여섯 경기 만에 감격의 창단 첫 승(5패)을 거뒀다. BNK는 유영주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해 화제를 모았다.
 
BNK가 늦은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면서 여자프로농구는 모든 참가팀이 최소 1승씩 챙겼다. 더불어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이 전망된다. 이미 시즌 초반부터 이변은 진행 중이다. 당초 3위권 전력이라는 아산 우리은행이 6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우승 후보 1순위 청주 KB스타즌 5승1패로 2위다. KB스타즈는 우리은행에 졌다. 반면 KB스타즈와 2강 체제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용인 삼성생명(3승4패)은 3연패로 5할 승률을 밑도는 부진에 빠졌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순위 변동 가능성은 열려있다. 2승4패로 나란히 중하위권에 처져있는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도 연승을 달릴 경우 얼마든지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3위를 넘볼 수 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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