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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부상 데이 대신해 생애 첫 프레지던츠컵 출전

 
부상 중인 데이를 대신해 프레지던츠컵 출전권을 얻은 안병훈.

부상 중인 데이를 대신해 프레지던츠컵 출전권을 얻은 안병훈.

 안병훈이 등 부상을 당한 제이슨 데이(호주)를 대신해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제이슨 데이 부상으로 출전 포기
인터내셔널팀 어니 엘스 단장 지목으로 출전 기회
"영광스러운 기회. 최선 다하겠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30일(한국시간) 인터내셔널 팀의 어니 엘스 단장이 부상 중인 데이를 대신해 안병훈은 프레지던츠컵 선수로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엘스는 "데이와 함께할 수 없게 돼 아쉽다. 그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다행인 것은 데이를 대신할 준비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안병훈이 데이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2018~2019시즌에 윈덤 챔피언십 3위를 포함해 톱 10에 세 차례 들었다.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의 랭킹은 15위에 올라 자동 선발 자격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2019~2020년 시즌 초반부터 날카로운 샷감을 보이면서 엘스의 눈에 들었다.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3위에 이어 더 CJ컵@나인브릿지 공동 6위, 조조 챔피언십 공동 8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병훈은 "새벽에 엘스 단장으로부터 프레지던츠컵에 선발되었다는 전화를 받고는 정말 놀랐다"며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이 내 목표 중 하나였는데,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무척 기대되고, 인터내셔널 팀의 우승에 공헌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병훈의 선발로 올해 프레지던츠컵에는 이미 단장 추천으로 선발된 임성재를 포함해 2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이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는 건 세 번째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에 창설되었으며 역대 전적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1승1무10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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