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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통산 288홈런' 발렌틴, 야쿠르트 떠나 소프트뱅크 이적 유력



거포 블라디미르 발렌틴(35)이 야쿠르트를 떠나 새 소속팀을 찾는다.

일본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30일 일제히 발렌틴의 야쿠르트 퇴단 소식을 전했다. 발렌틴은 야쿠르트와 재계약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다. 구단의 2년 재계약 조건을 거절했고 현재 소프트뱅크 이적이 유력하다.

발렌틴은 일본리그가 배출한 최고의 외국인 타자다. 2011년부터 일본 야쿠르트에서 뛰었고 2013년에는 무려 60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9년차를 맞이한 올 시즌에도 타율 0.280, 33홈런, 93타점으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때려내고 있다. 통산 일본리그 성적은 타율 0.273, 288홈런, 763타점이다.

내년부터 외국인 선수 쿼터 적용을 받지 않아 몸값이 더 올라간 상황이다.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영입하는 구단은 외국인 선수 운영을 좀 더 탄력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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