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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바닥 우려' 국민연금, 9월까지 8.92% '깜짝 수익률'



[앵커]

원-달러 환율 상승세…해외 투자 수익 늘어



국민연금 곳간이 머지 않아 바닥날 것이란 우려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불안감을 키웠죠. 올해는 깜짝 성과를 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9월까지 기금 수익률 8.9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익률이 -0.92%였는데 깜짝 실적이 나온 겁니다.



1988년 이후 평균 운용수익률 5.61%보다 좋은 성과입니다.



투자를 통해 불린 기금은 57조 원.



국민연금 적립금은 총 714조 원까지 늘었습니다.



세계 경제 여건이 좋아진 탓입니다.



해외주식과 채권이 높은 수익을 냈습니다.



해외 주식은 24%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기금운용본부는 '미·중 무역협상이 잘 이뤄질 거란 기대가 만들어졌고, 주요 국가의 경기 부양책으로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유지한 것도 해외 수익이 늘어난 이유라 덧붙였습니다.



국민연금은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해외 투자를 확대하는 등 투자처를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헌 /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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