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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알바니아 최악 지진피해·사망자 40명 넘어서···총리 아들 약혼녀와 가족도 숨져

28일 사고현장에 도착한 크로아티아 구조대원과 구조견이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무너진 건물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4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EPA=연합뉴스]

28일 사고현장에 도착한 크로아티아 구조대원과 구조견이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무너진 건물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4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EPA=연합뉴스]

 
지난 26일(현지시간) 알바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구조작업 사흘째인 29일 47명으로 늘어났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1979년 알바니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참사 피해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바니아 제2의 도시 두러스를 중심으로 지진 피해가 컸다.

알바니아는 발칸반도에 있는 유럽의 최빈국 중 한 곳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진은 26일 새벽 발생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진은 26일 새벽 발생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매몰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구조대원이 지난 26일 수마네지역에서 건물에 깔린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이 지난 26일 수마네지역에서 건물에 깔린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붕괴된 건물에서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28일 두러스에서 붕괴된 건물에서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26일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붕괴된 건물에 매몰된 피해자 친척들이 현장에 도착해 안타까운 표정으로 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AFP=연합뉴스]

26일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붕괴된 건물에 매몰된 피해자 친척들이 현장에 도착해 안타까운 표정으로 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AFP=연합뉴스]

 
26일 새벽에 발생한 6.4 강진은 두러스와 인근 수마네 지역을 강타해 건물 수십채가 붕괴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무너진 건물 속에서 취침 중이던 시민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통신은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의 아들 그레고르의 약혼녀 크리스티 레시(25)도 부모, 남자 형제와 함께 매몰됐다고 보도했다. 결국 28일 레시와 그녀의 아버지는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대원들이 지난 26일 수마네에서 붕괴된 건물잔해를 살펴보고 있다.[AF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지난 26일 수마네에서 붕괴된 건물잔해를 살펴보고 있다.[AFP=연합뉴스]

6.4 규모의 지진이 강타한 두러스의 한 건물 외벽이 처참하게 뜯겨 있다.[EPA=연합뉴스]

6.4 규모의 지진이 강타한 두러스의 한 건물 외벽이 처참하게 뜯겨 있다.[EPA=연합뉴스]

28일 두러스 지진피해 지역에서 한 엄마가 아이를 안고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 두러스 지진피해 지역에서 한 엄마가 아이를 안고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 두러스에서 총리 아들 약혼녀 크리스티 레시와 가족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 두러스에서 총리 아들 약혼녀 크리스티 레시와 가족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 두러스에서 열린 레시 가족의 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이 도착하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 두러스에서 열린 레시 가족의 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이 도착하고 있다.[AP=연합뉴스]

27일 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지진피해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지진피해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알바니아 당국은 붕괴한 건물 속에서 매몰자가 속속 숨진 채로 발견돼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두러스와 수마네 지역에는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수색·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스 북쪽 발칸반도에 위치한 인구 3백만여명의 알바니아는 유럽 최빈국 중 한 곳이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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