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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상견례 직후 혼인신고, 결혼식 날짜 미룬 이유는…"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연합뉴스]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연합뉴스]

"아버지 기일이 5월 19일이에요. 결혼 날짜를 미룬 건 그 이유가 가장 컸어요. 결혼식은 기일 이후 5월 중으로 잡으려고요."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과 애초 내년 1월 30일로 예정한 결혼식을 미룬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29일 공개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다. 김건모 아버지는 지난 5월 19일 별세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미룬 또 다른 이유는 양가 50명씩만 초대하기로 했던 원래 계획을 변경하면서다.
 
김건모는 "결혼식 준비를 하다 보니 신부도 못 들어올 것 같았다"며 "1집 때부터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꼽아보니 안 되겠더라. 하객 수 때문에 야외 결혼식도 고려하니 1월은 너무 춥고 '5월의 신부'가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1992년 데뷔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지난 5월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예식은 약 4개월 미뤘지만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다.
 
김건모는 "양가 상견례를 한 다음 날인 10월 28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때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장지연은 혼인신고에 대해 "'내가 진짜 유부녀가 되는구나' 싶었다"며 "주민등록등본을 떼면 늘 부모님 밑에 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군가의 배우자로 달라지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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