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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北 발사는 트럼프에게 보내는 추수감사절 메시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북한이 28일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은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휴일에 맞춘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이날 발사는 미국 추수감사절 아침에 이뤄졌고 이는 상징하는 바가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북한은 이전에도 미국의 중요한 공휴일에 미사일 시험을 했다"며 "북한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성공도 미국독립기념일인 2017년 7월 4일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추수감사절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CNN은 또 북한이 미국 본토에 닿을 수 있는 ICBM급 화성-15를 발사(2017년 11월 29일)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화성-15호 발사 뒤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고 2018년부터 한·미와의 대화에 나섰다.
 
한편 북한이 발사체 2발을 발사한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5시, 미국 동부시간으로 추수감사절인 28일 오전 3시쯤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부터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있다. 12월 1일 백악관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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