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2207명을 지원했다. [사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29/af3ca1e9-2fdc-49ae-acd2-4ae0ea450243.jpg)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2207명을 지원했다. [사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 사업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12월 전국 124개 지역아동센터 내 초등학교 1~3학년 저소득·다문화 가정 어린이 1002명에게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및 학습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태블릿 PC를 지원했다. 이어 지난 4월 1일에는 전국 172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205명을 추가 지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