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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수출 다각화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노브랜드 상품이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 베트남 점포 ‘고밥점’의 노브랜드 월평균 매출은 3억원에 달한다. 국내 이마트 점포의 노브랜드 월평균 매출의 두 배다. [사진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이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 베트남 점포 ‘고밥점’의 노브랜드 월평균 매출은 3억원에 달한다. 국내 이마트 점포의 노브랜드 월평균 매출의 두 배다. [사진 이마트]

노브랜드가 수출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마트의 주력 상품으로 떠오르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마트

2013년 홍콩의 ‘파캔샵’에 PL상품을 공급하며 수출 사업을 시작한 이마트는 상품 직접 수출과 프랜차이즈를 통한 브랜드 수출이라는 전략으로 수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수출 첫해 3억원이었던 수출액은 지난해 410억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노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인다. 주요 노브랜드 거래 국가는 일본·중국·미국·러시아·호주·영국 등이다. 각국의 유통·도매 거래선을 통해 노브랜드와 국내 중소기업 제조 상품을 공급한다.
 
노브랜드는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 베트남 점포인 고밥점의 경우 노브랜드 매출액이 월평균 3억원에 달한다. 3개 매장을 운영하는 몽골에서는 한국 제품이라는 프리미엄이 더해져 한글이 그대로 표기된 노브랜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의 노브랜드 전체 수출액은 2017년 49억원에서 지난해 70억원으로 40%가량 늘어났다. 노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노브랜드 상품의 약 70%를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노브랜드는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의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 쇼핑몰 2층에 271㎡ 규모의 전문점을 오픈했다. 노브랜드는 국내와 해외 투 트랙 전략으로 매출액을 늘리며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수출형 플랫폼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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