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ssue&] 싱싱하고 정말 달구나! 과일 맛 본연에 집중 프리미엄 ‘황금당도’ 인기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마켓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분야는 신선도와 품질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신선식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전략 아래 지난 2월 ‘황금당도’ 브랜드를 론칭했다.
 

평균 대비 20%가량 당도 높아
차별화 농법, 신품종 상품 엄선
사과·배 등 43종 … 품목 다양화

‘황금당도’ 과일은 관습적인 가격 경쟁 및 상품 패키지 변경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하지 않고 ‘맛’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황금당도’의 기준을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또는 품종과 농법이 차별화된 과일로 정했다.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선별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황금당도’ 과일은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 세 가지 방면에서 상품을 엄선했다. 먼저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평균 대비 20%가량 당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 사과 유명 산지인 충북 충주의 우수 농가에서 재배한 사과와, 배 유명 산지인 천안의 우수 농가에서 재배한 배를 100% 비파괴 당도 선별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과와 배의 표준 당도는 각 13brix와 11brix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그보다 20% 높은 각각 15.5brix와 13brix 이상의 상품으로 ‘황금당도’ 사과와 배를 구성했다. 특히 롯데마트가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수확한 원물을 오차 범위 2% 내외의 최신 비파괴 광센서 당도선별기로 직접 선별해 보니, ‘황금당도’ 기준에 충족하는 상품은 10% 내외에 불과했다.
 
롯데마트 김동훈 상품기획자(MD)는 “당도가 높은 사과를 찾기 위해 생산량이 높은 산지 위주로 전국을 누볐다”면서 “최초 생산량과 품질이 좋은 충북 충주의 황금당도 사과를 출시했으며 이후 포항사과, CA저장사과 등 일반 사과 대비 약 20%가량 당도가 높은 황금당도 사과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차별화된 농법으로 재배해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첫 상품은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다. 이 상품은 제한적 급수를 통해 당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조농법’을 통해 재배됐다. 건조농법으로 재배된 방울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검붉은 외관이 특징이며, 풍미가 뛰어나다.
 
또 ‘황금당도 담양딸기’는 열매 솎기를 통해 한 꽃에서 기존 12알이 나오던 딸기를 될성부른 열매 6알만을 엄선해 한정 재배해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신한솔 상품기획자(MD)는 “당도 기준이 없는 과일에 대해 맛있는 상품을 개발하고자 전국의 농산물 재배 방식을 리스트화했다”며 “신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들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품종 상품의 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과일보다 20%가량 판매량 많아

마지막으로 차별화 신품종 상품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국내 딸기 시장은 로열티를 지급하던 일본 품종 중심이었다. 2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된 순수 국산 품종 딸기는 1세대 순수 국산 품종인 ‘설향’과 과육이 단단한 ‘매향’이 대중화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이에 힘입어 품질이 개선된 2세대 순수 국산 품종들이 등장했다.
 
이번 ‘황금당도’로 출시한 ‘금실딸기’는 새롭게 개발된 2세대 국산 품종으로 ‘설향’과 ‘매향’을 교배해 과육이 탄탄하면서도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딸기 대비 2~3배가량 큰 크기로 50g 이상의 무게를 보이는 ‘황금당도 킹스베리’를 선보인다. 큰 크기로 한 입 가득 딸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롯데마트 이창현 상품기획자(MD)는 “차별화된 신품종 딸기를 개발하기 위해 전국의 종묘사, 농업기술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과 협업했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엄선해서 고객에게 선보인 황금당도 브랜드의 상품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고객의 믿음을 얻는 지름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역점의 매출 분석 결과, 지난 2월 출시한 ‘황금당도 담양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23%, 3월 출시한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17%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황금당도 브랜드 상품의 판매량이 일반 과일 대비 2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맛이라는 과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 ‘황금당도’를 지난 2월 론칭했다.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높은 과일, 품종과 농법을 차별화한 과일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롯데쇼핑]

품목도 다양화해 지난 20일 기준으로 사과·배·포도 등 황금당도 브랜드 론칭 이후 총 43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마트 김창용 MD본부장은 “일반 상품보다 가격이 높지만, ‘맛’에 초점을 맞춘 것이 고객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하면서 “황금당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개발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