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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음주·흡연이 잇몸 질환 유발 … 치과 정기 점검, 보조제로 관리해야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 자주 나타났지만 적절한 치료 없이 몇 년을 방치하다 결국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이 손상돼 고통받는 사람이 꽤 있다. 이럴 경우 임플란트를 할 수밖에 없어 시간·경제적 손실이 크다.
 

명인제약

잇몸 질환의 근본 원인은 구강 내 세균이다. 또한 흡연·음주·호르몬·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한다.
 
30대 직장인은 음주와 흡연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잇몸 질환에 취약하다. 술은 기본적으로 당분이 포함돼 있어 입안에 세균이 달라붙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흡연 또한 니코틴·타르 등 담배 속에 포함된 무수한 유해성분이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치은염과 치주염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면 치은염이고, 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되면 치주염이다. ▶부기 ▶출혈 ▶시린 이 ▶치아 흔들림 ▶심한 구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금연·금주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잇몸 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꼼꼼한 양치질을 통해 원인균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후에는 곧바로 이를 닦고,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양치질 후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도 중요하다. 1년에 1~2회 치과를 찾아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스케일링(치석제거술)을 받으면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치조골은 한 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치과 진료를 받을 때 잇몸약을 보조치료제로서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잇몸약으로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의 ‘이가탄’이 있다.
 
이가탄은 치주 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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