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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협력사 자금·교육 지원 … 동반성장 활동 전개

(주)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철학을 바탕으로 46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열린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의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주)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철학을 바탕으로 46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열린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의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고객도 협력사도 우리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함께 도전하고 성공을 나누는 ‘함께 멀리’의 가치를 지켜가야 한다”며 상생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7월 김 회장이 강조하는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계열사의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을 지원·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청년과 벤처기업 육성 사업을 전개한다. 청년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투자펀드를 운영하고, 드림플러스를 통해 청년 취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펼친다. 4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통해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협력사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안전 환경 관리, 해외 판로 개척, 교육과 훈련을 돕는다.
 
㈜한화는 2009년도부터 협력회사를 매년 정기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는 구매대금 현금결제, 해외 기술 연수, 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46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8월부터 에너지 컨설팅 전문 기관과 함께 협력사의 생산설비와 에너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을 지원한다. 또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위원회를 조직해 불공정 거래 근절과 상생 협력에 힘을 쏟고 있다.
 
한화토탈도 설비·연구·품질관리 등에서 협력사와 교류하고 있다. 동반성장의 범위를 안전관리까지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2016년 협력사 안전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종합 안전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와 경영 현황 공유, 하도급 법령 준수, 공정계약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협력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민관 공동투자 신제품 개발 펀드를 조성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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