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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메카 가천대학교] 무역상담회·창업캠프 … 아이템 고도화, 시장 개척 위해 다양한 행사 진행

가천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한 ‘창업캠프’를 열어 창업 아이템 구체화를 도왔다. [사진 가천대]

가천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예비창업자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한 ‘창업캠프’를 열어 창업 아이템 구체화를 도왔다. [사진 가천대]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캠프 ▶3D프린터 교육 ▶글로벌 무역상담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아이디어를 키우고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서다. 특히 해외 바이어 발굴과 매칭을 통한 상담 주선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색 창업지원 프로그램들

창업지원단이 지난 10월 개최한 ‘글로벌 진출 무역상담회’는 가천대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글로벌 자율특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미국·러시아·중국 등 7개국 20개 회사 바이어들과 국내 4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국내 유망 창업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맞춤형 비즈니스 무역 상담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3D프린터 ▶동물 약품 및 바이오 첨가제 등 139건의 매칭에 성공해 23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지난 7월에도 창업지원단은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창업캠프’를 열어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를 도왔다. 1박 2일간 열린 이 캠프엔 창업 동아리 회원과 창업자·예비창업자,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5명의 전문가 멘토가 ‘디자인씽킹’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진입 전략 멘토링’ 등 창업 특강을 하고, 참가자들에게 창업아이템에 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가천대는 재학생뿐 아니라 경기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경진대회의 문호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가천 Start-up’ 경진대회에는 이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Iot기반 자동인식 화장품 매니지먼트 ▶반려동물 실종방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냈다. 같은 달 실시한 3D 프린팅 활용 교육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 교육에선 3D 프린트 모델링부터 후가공까지 3D 프린트 활용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소개하고 실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말로만 듣던 3D 프린터 기술을 눈앞에서 보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입문자들이 더 쉽게 3D 프린트를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가천대는 그동안의 초기 창업자 지원 성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창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분석해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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