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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골프존과 IT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성균관대-골프존 업무협약식 체결 사진.

성균관대-골프존 업무협약식 체결 사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11월 27일(수)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 Sports VR Zone에서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였으며,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스포츠과학대학 장경로 학장, 스포츠인터렉션대학원 김태희 학과장 및 스포츠과학대학 소속 교수, 성균관대학교 소속 인주연 프로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대학과 골프존이 향후 한국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성균관대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과학적 소양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자원을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골프존은 또 성균관대에 가상·증강현실(VR/AR) 관련 실무교육을 진행하여 스포츠 전문 인력 육성의 기회 확대 및 인적 자원 교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기증된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은 성균관대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의 가상·증강현실(VR/AR) 관련 수업 및 교양 골프 수업을 위해 활용된다. 또 소속 교수들의 연구 활동에도 활발히 이용될 전망이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수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골프존과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 차원에서 산학협력 협약 및 이번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며 “골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미래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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