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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SI Dinner & Talk-학생 참여 토론회’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1월 26일 18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SI Dinner & Talk - 학생참여토론회」를 개최했다.  
 
SI(Social Innovation, 이하 SI)교육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SI교육특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수 및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5월 SWU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선포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추진목표 중 하나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내세우며, 공동체 정신 재확립, 슈먼공동체(SWUMAN Community) 체계 구축, SI교육 특성화를 위한 체제 구축, SI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SI교육특성화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서울여대 역사 속에서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SI관점에서 재조명해 보며, 앞으로의 SI교육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개최되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민가영 교수(기초교육원)의 ‘SI로 읽는 바롬 고황경’, 박진규 교수(언론영상학부)의 ‘SI로 읽는 SWU의 미래’, 박남춘 센터장(산업디자인학과)의 ’SI교육센터의 방향‘ 등의 발제와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박남춘 센터장은 “이번 ’SI Dinner & talk – 학생참여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여대만의 SWU-SI 개념을 정립하고, 추진전략을 실행시켜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교수-학생 간 열린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실천에의 첫 시도였으며, 앞으로도 교내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SWU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면서, 교수위원, 학생위원, 직원위원 총 3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비전체계 수립 자문 및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수렴 역할을 담당하는 등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비전의 결정체를 만들어 ’국내 대학 최초의 선도적 의견수렴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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