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가재울 뉴타운 ‘DMC 금호 리첸시아’ 28일 1순위 청약 시작


서울 서북권 대표 뉴타운인 ‘가재울뉴타운’에서 관심을 모으는 아파트가 28일(목) 1순위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일원에서 ‘DMC 금호 리첸시아’ 청약에 나선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단지가 자리한 가재울뉴타운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해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달 전용84㎡가 11억원을 넘기는 등 아파트 몸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의하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4구역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84.97㎡가 지난 11일 11억 4,000만원(29)층에 거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달 실거래가에 비해 약 2억원이 오른 것이며, 분양가 대비 5억 8,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된 것이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의 부동산 중개인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을 정부가 발표한 후 입주권 가격이 1억원가량 오른 것 같다”며 “금주 청약이 예정된 아파트의 분양가가 시세 대비 2억에서 최대 4억원가량 낮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2003년 뉴타운 사업에 지정된 가재울뉴타운은 총 2만가구 규모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일대에 걸쳐 조성 중이다. 신규 아파트들이 빠르게 입주해 서북권 일원의 대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암과 신촌 등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서울 주요 업무 지구인 상암과 마포, 광화문, 여의도 접근이 유리해 젊은 직장인 수요자들의 거주가 많다.
 
▲시세차익만 최대 4억원 예상…‘DMC 금호 리첸시아’ 28일 1순위 청약진행

DMC 금호 리첸시아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제외된 가재울뉴타운 내 처음 공급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희소성이 우수해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 3일동안 2만여명이 방문했다. 역대급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2,1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돼 최대 4억원가량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전용59㎡타입은 5억원대, 전용74타입은 6억원대, 전용84㎡타입은 7억원대 초반에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2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목) 1순위 당해, 29일(금) 1순위 기타, 12월 2일(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2월 6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정당 계약 일정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도보 2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선사할 예정으로,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가 경유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상암DMC,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가좌역 인근을 지난다. 내부순환로와 성산로도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차량 이용 시 광화문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빠르게 연결된다.
 
상암, 신촌 등 더블 생활권에 입지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 밀집돼 있다.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공원, 가재어린이공원, 월드컵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반경 1km 안에 가재울중, 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 10여개의 초, 중, 고교가 모여 있고 혁신초인 가재울초교가 인접해 원스톱 교육환경도 만족한다. 국내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비껴간 가재울뉴타운에서 처음 공급에 나서는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공급가가 저렴해 관심이 뜨겁다”며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가깝고, 상암DMC, 광화문 및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도 편리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이정호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