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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큰 부상 피했다…경기 출전 지장 없을 듯

허벅지를 다친 백승호가 큰 부상을 피했다. [사진 다름슈타트 인스타그램]

허벅지를 다친 백승호가 큰 부상을 피했다. [사진 다름슈타트 인스타그램]

26일(한국시각) 하노버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백승호(다름슈타트)가 다음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백승호는 경기 후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하노버전 허벅지 부상 후 교체
정밀진단 결과 가벼운 타박상

하노버와 2019~20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전반 12분 상대 골키퍼와 충돌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백승호는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1일 빌레펠트와 정규리그 15라운드 홈경기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로나(스페인)에서 뛰다 올 시즌 다름슈타트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백승호는 팀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백승호가 큰 부상을 피했다는 소식에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 감독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과 내년 7월 도쿄올림픽에 백승호를 올림픽팀에 차출하기 위해 구단과 논의 차 25일 출국했다. 
 
U-23 챔피언십과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의무차출 대회가 아니라서 백승호를 소집을 위해서는 소속 구단과 합의해야 한다. 김 감독은 직접 다름슈타트 구단을 방문해 설득 작업에 나선다. 김 감독은 백승호 외에도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독일), 이강인의 발렌시아(스페인)도 방문한다.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도 동행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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