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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생은 사고력 향상, 교사는 독서 수업에 도움

지난 9월에 출간한 『중학생 문해독서』 1~3호.

지난 9월에 출간한 『중학생 문해독서』 1~3호.

독서를 가르치는 교사나 책을 깊게 읽고 싶은 학생이 보면 유용한 도서 『중학생 문해독서』가 나왔다. 1~3호로 구성된 이 책엔 중학생 필독서 도서 60권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내용 관련 심층 질문 7가지를 제시해 사고력을 높이는 독서 방향을 안내한다.
 

필독서 60권 담은 『중학생 문해독서』

예를 들면 책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소개하는 부분에선 ‘지킬 박사가 만든 약을 내가 먹는다면 어떤 모습의 하이드로 바뀔까요?’ ‘현대판 하이드에 관련된 제시문을 읽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하이드와 같은 분노 또는 충동을 다스려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세요’ 등이다. 특히 마지막 7번 질문은 책 내용과 연계한 시사 문제로 제시해 학생들이 토론하며 논술 글을 작성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책은 문학과 비문학을 섞어 소개한다. 문장을 잘 읽고 숨겨진 의미까지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는 이를 활용해 독서 수업도 구성할 수 있다. 책 끝에는 예시 답안도 첨부했다. 지침서는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홈페이지(www.niefather.com)의 교사 자료실에서 받으면 된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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