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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뇌 계발하면 모두 천재 … 잠자는 뇌 깨우니 성적 쑥쑥

뇌는 건강·학습·언어·행동 등 인간의 모든 활동을 관장하는 허브다. 하지만 첨단 기술을 다투는 오늘날까지도 뇌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대중적인 관심도 낮은 편이다. 이런 뇌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3월 셋째 주가 되면 전 세계 60여 개 나라에서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92년 미국 다나재단(DANA Foundation)에서 처음 개최했다. 국내에선 2002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지금도 공개 강연엔 학생·학부모·교사·일반인 등이 몰려 만석을 이룰 정도다. 교육열이 높은 국내에선 이보다 한발 앞서 뇌를 활용한 학습법을 만들고 알리는 여러 움직임이 학원가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 그중 하나가 초고속 전뇌학습이다. 이는 지성을 담당하는 좌뇌,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 영성을 담당하는 간뇌를 계발해 잠재된 두뇌 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다.
 

초고속 전뇌학습

김용진 박사의 저서들.

김용진 박사의 저서들.

초고속 전뇌학습은 김용진 박사가 교육심리학을 비롯해 인지발달·대뇌생리학·안과의학 등 여러 영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68년 창안해 89년에 완성됐다. 김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62판 출간돼 300만 부 이상 발행됐다. 김 박사는 “저서인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62판 출간돼 300만부 이상 발행됐다.”며 “일본국회도서관에 소장된 초고속 전뇌학습법 관련 저서만 12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 학습법은 1979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일본 TV에도 수 차례 보도됐다. 김 박사는 이 학습법으로 장영실과학문화상·대학원우수논문상·글로벌신지식인대상 등 80여 개의 상도 받았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 과정으로 집중력을 비롯해 기억력·사고력·어휘력·판단력·논리력을 길러준다. 이를 통해 독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2단계는 학습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교과서나 전공서적, 영어 암기 등에 적용하면서 학습 능력을 키운다. 마지막 3단계는 응용 단계로 교과서와 전공 서적 요점 정리 7원칙, 전뇌이미지 기억법 7원칙 등을 배우며 자기주도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우수 학생에게 성적·다독 장학금

그 효과에 대해 김 박사는 “김모씨는 고교 때 전교 100등에서 1~3등에 올라 홍익대 미대에 합격했고, 박모씨는 공인회계사와 행정고시 기술사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으며, 조모씨는 서울대에 합격해 등록금 전액 면제받았고, 79세 박모씨는 서강대에 합격했다”며 성공사례를 들었다.
 
그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물론 고교·대학·도서관·공기업 등에 출강하며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학습법을 이수한 학생에게 공부 방법 면허증을 발급해 주고 있다. 또한 전교 1등에 오른 고교생, 모든 학과목 A+를 받은 대학생, 1년 동안 365권 이상 책을 읽은 회원 등에게 성적장학금·다독장학금을 준다.
 
학습법 교육은 평일반·주말반과 연휴 기간에 특별반을 운영 중이다. 5~10일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 학습법 무료 공개 특강이 오는 30일, 다음달 14·21·28일 오전 10시~낮 12시30분 서울YMCA 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참여 예약은 전화(02-722-3133)와 홈페이지(www.allbrain.com)에서 접수한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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