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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의 기회와 도전] 고품질 의성 농산물 소비자와 온라인 직거래

송승리·손다은 부부는 빅토리팜을 통해 최고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를 선도하는 농촌교육농장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빅토리팜]

송승리·손다은 부부는 빅토리팜을 통해 최고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를 선도하는 농촌교육농장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빅토리팜]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정직함과 탁월함’으로 농사짓는 귀농 3년 차 부부다. 현재 30년간 우직하게 농사를 지어온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 빅토리팜은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했다.
 

‘FTA 파고’ 이렇게 넘었다 … 우수 농가 사례
빅토리팜 송승리·손다은 부부

그동안 농산물을 지역 공판장에 출하했지만, 귀농 후부터 직거래를 통해 생산물을 판매하고 소비자와 온라인을 통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복숭아·자두·마늘·쌀이 의성 농장의 주 농산물이다. 농촌에 들어와서 살다 보니 농산물의 비합리적인 유통과정이 보이기 시작했다. 직접 소비자에게 탁월한 품질의 농산물을 알려보자는 생각을 바탕으로 걸어왔다. 100% 직거래 유통과정으로 수확 후 바로 다음 날 소비자가 배송받을 수 있게 해 자신감을 얻었다.
 
농장 소식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농촌체험 활동인 ‘팜파티’도 시작했다. 처음에는 지인을 초청해서 시작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 사람이나 어린이에게 다양한 농촌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정리·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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