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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브리핑] 수도권 한파주의보, 강원영동 폭우에 폭설까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5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수도권은 바람 불고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주의보는 해제될 전망이다. [뉴스1]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5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수도권은 바람 불고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주의보는 해제될 전망이다. [뉴스1]

서울과 경기 서해안 한파주의보. 어제 아침보다 기온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강원도 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
대기는 미세먼지 없이 청정하겠다.


<하늘과 구름> 대륙고기압 영향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흐리겠다.


<강수 전망> 동해안 눈·비, 강원 산지 눈, 중부 내륙에도 비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강원 산지 눈)이 오겠다.
경기 동부와 충북 북동부는 오전(오전 6시~정오)에, 강원 영서와 경북 내륙, 부산·울산 동해안은 낮(오전 9시 ~오후 3시) 동안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밤(오후 9시)부터 내일(26일) 아침(오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0~50㎜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 울릉도·독도 5~20㎜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동부, 경북 내륙(북동 산지 제외), 부산·울산 동해안 5㎜ 미만 등이다.
강원도 양양·고성·속초 평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6시에 해제됐다.
속초에서는 오전 6시 현재 41.9㎜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눈이 오는 곳의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 5~20㎝ ▶강원 영서 북부, 강원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1㎝ 안팎이다.
오전 6시 현재 강원 북부 산지와 강원 중부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과 강원 영서 북부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다.


<기온 분포> 수도권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 영상 8도(어제 영상 2~14도, 평년 영하 3~ 영상 6도)가 되겠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안(안산, 화성, 광명, 고양, 김포, 부천, 시흥)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 아침보다 10도 내외로 큰 폭으로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영하 1도(체감온도 영하 4.4도), 인천 영하 1.1도(영하 6.5도), 춘천 영상 3.9도(영상 3.9도), 대전 영상 3.8도(1.8도), 대구 7.8도(5.2도), 광주 6.1도(4.3도), 부산 11.3도(9.5도), 제주 10.5도(8.2도) 등을 기록했다.
해가 뜨기 전까지 기온은 이보다 더 내려갈 전망이다.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2도 예상.
 
한파 특보는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 낮에 해제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13도(어제 10~24도, 평년 8~15도)로 평년보다 낮겠고, 어제보다는 10도 가까이 낮겠다.
서울 6도, 춘천 8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예상.


<바람> 서해안 강한 바람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시속 30~45㎞(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인접한 공항(인천, 김포, 군산, 무안, 광주, 제주, 포항, 울산)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청정한 하늘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겠다.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뚝 떨어진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해안가 나뭇가지에서 참새 한마리가 졸고 있다. [뉴스1]

기온이 뚝 떨어진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해안가 나뭇가지에서 참새 한마리가 졸고 있다. [뉴스1]

<내일 날씨> 대체로 맑아
내일(2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맑다가 밤(오후 6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강원 남부와 영남은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아침(오전 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영상 8도(평년 영하 4~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평년 8~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린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 아래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린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 아래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레 날씨> 강원 영동 밤부터 비나 눈
모레(27일)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오후(오후 3시)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에 밤(오후 6시)부터 비 또는 눈(강원 산지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 영상 8도(평년 영하 4~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평년 7~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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