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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브리핑] 휴일 전국에 비…내일 강원산지에 최대 30㎝ 많은 눈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휴일인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휴일인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휴일인 24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바람 불고 추워지겠다.
월요일인 25일 강원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 
 
<하늘과 구름> 기압골 영향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강수 전망> 오전에도. 오후에도 비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은 아침(오전 9시)까지, 경남과 제주도는 오전(정오)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후(정오)부터 밤(자정)까지, 호남과 영남 서부 내륙은 밤(오후 6시~자정)에 비가 오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중부지방, 호남, 경남, 경북 서부 내륙, 서해5도 5㎜ 안팎이다.
 
<기온 분포> 오후부터 쌀쌀해져
낮 최고기온은 13~22도(어제 13~22도, 평년 8~15도)로 평년보다 높고, 어제와는 비슷하겠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해지겠다.
 
<바람> 밤부터 강한 바람
밤(오후 6시)부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시속 30~45㎞(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충청·전북 오전에 '나쁨'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높겠다.
충청권·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3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4월 26일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 눈이 쌓인 모습.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뉴스1]

25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3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4월 26일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 눈이 쌓인 모습.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뉴스1]

<내일 날씨> 강원도에 많은 눈
내일(25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비 또는 눈(강원 산지 눈)이 오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동부는 아침(오전 6~9시)에, 경북 내륙과 경남 동해안은 낮(오전 9~오후 3시) 동안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밤(오후 9시)부터 모레 새벽(오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 울릉도·독도 5~30㎜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동부, 경북 내륙(북동 산지 제외), 경남 동해안 5㎜ 미만이다.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 5~30㎝ ▶강원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1~5㎝ ▶강원 남부 동해안 1㎝ 안팎이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영상 8도(평년 영하 3~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평년 8~15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보다 10도 내외로 큰 폭으로 내려 중부지방은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6일 아침에는 낮은 기온에다 바람이 불어 더 춥게 느껴지겠다. [뉴스1]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6일 아침에는 낮은 기온에다 바람이 불어 더 춥게 느껴지겠다. [뉴스1]

<모레 날씨> 바람 불어 쌀쌀한 아침
모레(26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아침까지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영상 8도(평년 영하 4~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평년 8~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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