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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 한달 간 접견 46회…조국16회·변호인 28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약 한 달의 구속기간 중 모두 46회 접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 교수는 구속 수감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총 46차례에 걸쳐 접견했다.
 
이 중 16회는 조 전 장관과, 28회는 변호인과 접견했다. 딸 조민(28)씨와는 2차례 화상접견을 했다.
 
조 전 장관은 정 교수 구속 당일인 지난달 24일 아들과 함께 구치소를 찾아 오전 10시 56분부터 약 10분간 접견했다. 이후 지난 20일까지 15차례 더 정 교수와 접견했는데 대체로 회당 10분 남짓 만났다. 딸 조씨와 정 교수의 화상접견도 약 15분 간 이뤄졌다.
 
변호인과는 더 오래 만났다. 28회 접견 동안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2시간 30분까지 접견했다.
 
특히 검찰이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한 지난 11일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변호인 6차례, 조 전 장관 1차례 등 7차례 접견했다. 딸 조씨와의 두 차례 화상 면회도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를 두고 공범 관계로 지목된 11일 전후 주말에 이뤄졌다.
 
조 전 장관의 첫 소환 조사가 있었던 지난 주에는 조 전 장관과 주중 네 차례 접견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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