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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한번 충전으로 563km 가는 전기차가 대세…LA 오토쇼 개막

2020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LA 오토쇼'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1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LA 오토쇼는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112년 전통을 자랑하는 'LA 오토쇼'가 개막 이틀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언론 관계자들이 포드 자동차 전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112년 전통을 자랑하는 'LA 오토쇼'가 개막 이틀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언론 관계자들이 포드 자동차 전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번 오토쇼에는 전 세계 자동차 생산 업체들이 1000여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내 놓은 주력 차종은 전기차였다. 충전 시간과 주행 거리 제한을 받았던 과거와 양산 차들과 달리 이번 오토쇼에 출품된 전기차는 출력과 주행 거리에서 진보된 모습을 보여줬다. 
20일(현지시간) 언론 공개 일정에 맞춰 선보인 한국의 주요 출품 차종과 2020년대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갈 주요 차종 사진으로 살펴봤다. 
                 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AFP=연합뉴스]

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AFP=연합뉴스]

현대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와 고성능 콘셉트가 'RM19'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비전T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보여주는 일곱 번째 콘셉트카다. 
  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AFP=연합뉴스]

현대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AFP=연합뉴스]

현대차는 고성능 콘셉트가 'RM19(Racing Midship 2019)'도 함께 공개했다. 

RM19는 일반도로와 서킷 등 도로를 구분 짓지 않고 똑같이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 낸 고성능 콘셉트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대차의 고성능 콘셉트가 'RM19'.[AFP=연합뉴스]

현대차의 고성능 콘셉트가 'RM19'.[AFP=연합뉴스]

이번 선보인 RM19는 전장 4319mm, 전폭 1945mm, 전고 1354m의 차체를 갖췄으며, 현대모터스포츠의 고성능 TCR차량에 장착된 2.0 터보 GDI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90마력의 강한 주행성을 자랑한다.  
  기아차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EPA=연합뉴스]

기아차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EPA=연합뉴스]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이번 오토쇼를 발판으로 북미 시장에 진격 출시할 예정이다.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등  두가지 엔진을 장착했다. 이 밖에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셀토스에 휠, 보조램프 등을 추가해 보다 견고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갖춘 '셀토스 스페셜 개조차'도 함께 선보였다.  
 포드 자동차의 머스탱 기반의 전기차 SUV '머스탱 매치(Mustang Mach)-E'[사진 포드 자동차]

포드 자동차의 머스탱 기반의 전기차 SUV '머스탱 매치(Mustang Mach)-E'[사진 포드 자동차]

포드 자동차는 머스탱 기반의 전기차 SUV '머스탱 매치(Mustang Mach)-E'를 내놓았다. 
머스탱 마하-E는 쿠페형 SUV로 세로 형태의 1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터치 방식으로 조작 편의성을 살렸다. 98.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이 차는 1회 충전으로 최장 3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확장형 배터리와 뒷바퀴 굴림으로 주행하면 미국 EPA 기준 최소 483km까지 순수 전기로 달릴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포드 자동차의 머스탱 GT[AFP=연합뉴스]

포드 자동차의 머스탱 GT[AFP=연합뉴스]

전기모터의 성능은 최고 460마력, 최대 84.4kg-m의 힘을 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제로백은 4초 이하로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포르쉐911 GTS와 비슷한 주행 능력을 낸다.
외신은 "포드가 머스탱으로 테슬라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전하고 있고, 포드사는 "지루한 전기차는 팔리지 않는다는 상식을 입증하기 위해 전기차임에도 강력한 성능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머스탱 E-퍼포먼스 모델이 6만 달러(한화 6천990만원). 
 카르마(KARMA)으;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SC2’.[AP=연합뉴스]

카르마(KARMA)으;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SC2’.[AP=연합뉴스]

카르마(KARMA)는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SC2’를 선보였다. 
1100마력의 구동 모터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탑재된 SC2는 10,500lb-ft(1417kg.m)의 휠 토크를 내고, 1회 충전으로 563km를 주파하며 제로백은 1.9초에 이른다. 
미래 자동차가 추구하는 스마트한 속성도 갖췄다. 
날개 도어의 잠금과 해제는 지문과 안면 인식 센서로 통제가 가능하다.  장거리 레이터센서를 비롯 리더 어레이 등이 장착돼 자율주행도 실현했다.  
미국 메르세데스벤츠의 사장 겸 CEO인 니콜라스 스피크가 20일(현지시간) 신형 메르세데스-AMG GLS-63을 소개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메르세데스벤츠의 사장 겸 CEO인 니콜라스 스피크가 20일(현지시간) 신형 메르세데스-AMG GLS-63을 소개하고 있다.[AP=연합뉴스]

벤츠는 플래그십 SUV '더 뉴 GLS'와 부분변경을 거친 쿠페형 SUV '더 뉴 GLC 쿠페' 등 4종의 SUV, 메르세데스-AMG 35 라인업 2종 등 6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LS의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V8 4.0ℓ 엔진을 얹어 최고 483 마력, 최대 70.0km·m의 성능을 낸다.  
 BMW의 '뉴 M8 그란 쿠페'[AP=연합뉴스]

BMW의 '뉴 M8 그란 쿠페'[AP=연합뉴스]

BMW는 '뉴 M8 그란 쿠페' 등 3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M8 구란 쿠페와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는 혁신적인 주행 및 제어 성능을 갖췄다는 평이다.  
최고 출력은 뉴 M8 그란 쿠페가 600마력,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는 62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각각 3.3초, 3.2초다. M8 그란 쿠페의 가격은 영국 기준 12만935파운드( 한화 1억7702만원). 
 폭스바겐의 전기차 ‘ID 스페이스 비지온(Space Vizzion)’ 콘셉트. [AP=연합뉴스]

폭스바겐의 전기차 ‘ID 스페이스 비지온(Space Vizzion)’ 콘셉트. [AP=연합뉴스]

폭스바겐은 전기차 ‘ID 스페이스 비지온(Space Vizzion)’ 콘셉트를 출품했다.
2022년 양산되는 비지온은 후륜 차축 위에 275마력의 전기 모터를 장착했으며 앞축에 추가 모터 장착을 통해 4륜구동이 가능하다. 82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탑재한 비지온은 1회 충전으로 약 48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은  5초, 최고속도는 175km/h.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e-트론 스포트백’.[EPA=연합뉴스]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e-트론 스포트백’.[EPA=연합뉴스]

아우디는 쿠페형 디자인의 순수 전기차‘e-트론 스포트백’의 양산형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e-트론 스포트백은 최대 300kW(408마력)의 출력을 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446km(WLTP 기준) 주행한다.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e-트론 스포트백’.[AFP=연합뉴스]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e-트론 스포트백’.[AFP=연합뉴스]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는 최대 150kW의 고속 충전소에서 직류(DC) 충전이 가능하고, 30분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우아함과 전기차의 진보적인 특징을 결합한 이 차는 유럽에서 2020년 봄에 출시 된다. 
 포르쉐가 내놓은 전기차 타이칸 4S. [로이터-=연합뉴스]

포르쉐가 내놓은 전기차 타이칸 4S. [로이터-=연합뉴스]

포르쉐가 내놓은 전기차는 타이칸 4S와 마칸 터보와 99X.
배터리 용량과 성능에 따라 최고 출력 530마력,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탑재한 모델은 최고출력 571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제로백은 4초 이내며, 최고속도는 250km/h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퍼포먼스 배터리가 407km,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463km(WLTP 기준)이다. 

포르쉐는 이번 LA오토쇼에서 22일 포뮬러 E 챔피언십 첫 출전을 앞둔 자사 최초의 포뮬러 E 머신 ‘99X 일렉트릭’도 함께 선보인다.  
 포르쉐가 내놓은 전기차 타이칸 4S. [AFP-=연합뉴스]

포르쉐가 내놓은 전기차 타이칸 4S. [AFP-=연합뉴스]

 렉서스의 순수 전기차 LF-30 엘렉트리파이드(Electrified).[AFP=연합뉴스]

렉서스의 순수 전기차 LF-30 엘렉트리파이드(Electrified).[AFP=연합뉴스]

렉서스는 순수 전기차 LF-30 엘렉트리파이드(Electrified).
4륜의 구동계는 주행 상황에 맞춰 힘이 배분되는 기능을 한다. 무선 충전 기능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한다. 최고출력은 400kW, 최대 토크는 700Nm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3.8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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