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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폼페이오와 통화 "지소미아 등 의견 교환"

강경화 외교부장관.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장관.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효력 정지를 하루 앞둔 21일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방위비분담협상 등 한·미 관계 현안과 지소미아를 포함한 한·일 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두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양국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태도 변화가 있지 않은 한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재고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분명히 부당하고 보복적이며 신뢰를 해치는 조치였다"며 "일본의 변화 없이는 어렵게 내린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미 국방장관이 방위비 협상과 연동해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를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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