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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중진' 강창일 "총선 불출마 고민···무기력한 국회 자괴감"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선 기자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선 기자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의원은 이날 “내년 총선에 불출마할 수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고민하고 있다. 한 달 정도 더 지역 주민,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 결정할 생각이다”며 “(불출마) 가능성은 50대 50”이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불출마를 염두에 둔 이유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역구인) 제주도를 위해 할 일이 많지만, 국회가 아무 일도 못 하는 데 자괴감이 든다”며 “세대교체도 되어야 하고 젊은 사람도 많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불출마한다고 해도) 정치 은퇴는 아니다”며 “한일 문제, 과거사 문제 등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민주당 내에서 현재까지 불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의원은 7선인 이해찬 대표와 초선인 이철희·표창원·이용득 의원 4명이다.
 
여기에 5선인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 검토 의사를 대외적으로 밝혔고, 초선인 김성수·서형수·제윤경·최운열 의원도 불출마 기류가 강한 상태다. 3선인 백재현 의원도 불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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