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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속 올림픽 본선행' 女핸드볼, 프리미어4 출격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본선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슈팅하는 류은희(가운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본선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슈팅하는 류은희(가운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회 연속 본선행을 이룬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상위권 네 나라가 참가하는 프리미어4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점검한다.

22일~25일 SK핸드볼 경기장서 개최
한국,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참가
30일 일본 세계선수권대회 전초전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핸드볼 프리미어4에 참가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등 여자 핸드볼 강국 네 나라가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프리미어4는 지난 1998년과 1992년 한국 여자 핸드볼 올림픽 2연패를 기념해 1993년 창설한 서울컵 국제대회의 새 이름이다. 지난해부터 핸드볼 프리미어로 명칭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섯 팀이 참가해 ‘프리미어6’라는 타이틀로 치러졌다.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막하는 세계 여자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전초전 형식으로 열린다. 우리나라는 김온아(SK)와 조하랑(대구시청), 주희(부산시설공단) 등 주축 선수 일부가 빠졌지만, 류은희(파리92)를 비롯한 핵심 멤버 대부분이 건재하다. 이번 대회는 한미슬(삼척시청), 최수지(SK), 김수연, 문수현, 김소라(이상 한국체대)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프리미어4에 참가하는 나라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러시아는 세계선수권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강호다. 헝가리는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팀이고, 세르비아는 지난 2017년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를 33-28로 꺾는 등 수준급 경기력을 입증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4시10분 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23일 오후 6시에 헝가리전, 25일 오후 6시에 러시아전을 각각 치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에서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8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 여자핸드볼대표팀 프리미어4 참가 명단(28명)
 
▶레프트윙= 신은주(인천시청) 최수지(SK)
▶레프트백= 심해인 권한나(이상 부산시설공단) 조수연(SK) 한미슬(삼척시청)
▶센터백= 이미경(부산시설공단) 송지은(인천시청)
▶라이트백= 류은희(파리92) 유소정(SK) 문수현(한국체대)
▶라이트윙= 김선화(SK) 정지인(한국체대)
▶피봇= 원선필(인천시청) 강은혜(부산시설공단) 김소라(한국체대)
▶골키퍼= 박새영(경남개발공사) 김수연(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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