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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치렁치렁’ 드레스 벗어던진 ‘겨울왕국2’, 전편 기록 깰까

‘겨울왕국2’가 개봉합니다.

디즈니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21일 개봉한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21일 개봉한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의 속편이 오늘 개봉합니다. ‘겨울왕국2’는 개봉 소식과 함께 예매율이 치솟기 시작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 관객만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겨울왕국2’는 아렌델 왕국의 여왕이 된 엘사와 동생 안나가 엘사의 마법 능력에 얽힌 진실을 찾아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보이지 않는 적과 대결하기 위해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치렁치렁한 드레스도 벗어 버린 채 비바람 치는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담대한 엘사는 ‘겨울왕국’ 팬들에게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라고 용기를 북돋습니다. ‘겨울왕국2’ 주제가 ‘숨겨진 세상(Into the Unknown)’이 6년 전 주제가 ‘렛 잇 고(Let It Go)’ 이상의 폭발력을 거둘지도 주목됩니다. ‘겨울왕국’ 전편은 개봉 당시 북미(4억 달러), 일본(2억 달러)에 이어 한국에서 전 세계 세 번째로 많은 수입(7600만 달러)을 거둬들였는데요. 콘텐트 공룡 디즈니의 ‘겨울왕국2’는 또 어떤 기록을 선사할까요?
▶더읽기 가을에 펼쳐지는 ‘겨울왕국2’ 마법
 

양정철 원장과 이재명 지사가 또 만납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0월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사진 민주연구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0월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사진 민주연구원]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 오전 11시 민주연구원 유튜브 채널 ‘의사소통TV’에 동반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방송에서 당내 친문-비문 논쟁에 다시 한번 선을 그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민주연구원이 일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양 원장은 “일부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과 논쟁이 오히려 당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정책 현안 등에 대해 언급할 때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와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왜 나를 ‘비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지난 2017년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양 원장과 출마 여부를 상의했던 사연 등 뒷이야기도 소개했다고 연구원이 전했습니다.
▶더읽기 이재명, 친문 회동…“손잡고 함께 가는 모습 보여주려”
 
 

자유한국당이 이르면 오늘 공천 인적쇄신안을 확정해 발표할 전망입니다.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저녁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저녁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은 오늘 오후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어 공천 기준안을 논의합니다. 현역 의원을 공천에서 절반 이상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회의에서 공천 기준안을 확정한 뒤 황교안 대표 결재를 거쳐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당을 쇄신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저에게 부여된 칼을 들겠다”고 말해, 최대 절반에 가까운 현역 물갈이를 확정할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더읽기 김병준 “한국당 인적쇄신, 황교안과 측근 자기희생 없인 불가능”




이승만·박정희 다큐 제재의 정당성 여부를 대법이 결정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백년전쟁’. [뉴스1]

민족문제연구소 ‘백년전쟁’. [뉴스1]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을 방송한 시민방송 RTV에 법정 제재 처분을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이 정당했는지 오늘 대법원이 결정합니다. RTV가 2심 판결에 불복해 2015년 상고한 지 4년만입니다. 해당 방송은 미국 CIA 문서 등을 근거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미국 의회에 제출된 프레이저보고서 등을 근거로 경제성장에 공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방통위는 해당 방송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프로그램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 등 제재를 했습니다. RTV 제재를 취소하라며 소송을 냈지만 1, 2심에서는 모두 패소했습니다.
▶더읽기 이승만·박정희 다룬 다큐 ‘백년전쟁’ 논란…대법 전합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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