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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수출 지난달 23.1% 급감…1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서울 시내 렉서스 전시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 상반기 내내 선전하던 일본차 브랜드들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뉴스1]

서울 시내 렉서스 전시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 상반기 내내 선전하던 일본차 브랜드들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뉴스1]

한국의 대일 수입 감소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10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 수출은 전년 같은달 대비 23.1% 급감했다. 15.9% 떨어졌던 지난 9월보다 하락 폭이 컸다. 이런 감소세는 12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韓서 수입도 12% 감소…10개월 연속 감소세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품목별로 보면 화학제품, 일반기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두 자릿 수 이상 마이너스”라며 “한국 내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이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전했다. 특히 맥주 등 식료품(58.1%↓)과 승용차(70.7%↓)는 대폭 감소했다.  
 
한편 일본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 같은달 대비 14.8% 줄어든 6조5601억 엔(약 77조6051억원)을 기록했다. 원유가 하락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다. 한국에서의 수입도 12% 감소해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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