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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달시장 커지자 오토바이 사고 급증

배달 앱 시장의 성장이 오토바이 배달 사고와 큰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과 국내 유명 배달업체의 배달시장 현황에 따르면, 배달 앱을 통한 결제자는 지난해 1월 533만명에서 올해 7월 945만명으로 약 2배가량 급증했으며, 배달주문 건수 또한 지난해 8월 2300만건에서 올해 8월 3600만건으로 5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배달음식 시장의 급성장은 배달 오토바이 사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같은 기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오토바이 사고 사망자 196명 중 56명이 배달업 종사자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24.4%) 사망자가 가장 많았으며, 요일별로는 배달수요가 몰리는 주말에 사망자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 교통사고 및 배달 시장 현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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