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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2019년 가장 빛난 별 최혜진

무대 위에 오른 특별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보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조정민 최혜진. [연합뉴스]

무대 위에 오른 특별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보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조정민 최혜진. [연합뉴스]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상식에서 가장 많이 호명된 선수는 최혜진(20)이었다. 베스트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인기상, 다승, 평균 타수, 상금, 대상까지 6개 부문을 수상했다.
 

KLPGA 시상식서 전관왕 달성
신인상은 시즌 2승 거둔 조아연

시즌 1승 이상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까지 최혜진은 이날 시상식 무대를 7번이나 오르내렸다. 힘든 기색은커녕 표정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6차례 수상마다 모두 다른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수상자가 발표된 인기상 수상 때는 팬을 향해, 평균 타수상을 받았을 때는 용품사를 향해 각각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상 수상 뒤에는 “오늘 무대에 정말 많이 올라왔다. 내 생에 최고의 날이었다”며 부모님과 오빠에게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했다.
 
KLPGA 대상 등 6관왕을 차지한 최혜진. [연합뉴스]

KLPGA 대상 등 6관왕을 차지한 최혜진. [연합뉴스]

시즌 5승을 달성한 최혜진은 다승과 대상(564점), 상금(12억 716만원), 평균 타수(70.45타)를 휩쓸었다. 여기에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와 인기상까지 받으면서, 2017년 이정은6(23) 이후 KLPGA 역대 두 번째 6관왕이 됐다. 이날 부상으로만 합계 11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 5개를 받았다.
 
평소 골프웨어 차림으로 필드에서 승부를 펼쳤던 선수들은 이날 파티 드레스, 정장, 한복 등을 입고 나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혜진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흰 드레스를 입었고, 시즌 2승을 거둔 신인상 수상자 조아연(20)은 검정 드레스로 맵시를 뽐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27)는 붉은 저고리와 장미꽃 문양 장식의 검정 치마 한복을 입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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