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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정계복귀? 묻지도 말라…초등생 환경교육 의무화 추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비 국가기후환경회의 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비 국가기후환경회의 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19일 정치복귀 문제와 관련해 “그런 생각은 절대 없다”며 “그런 얘기는 묻지도 말라”고 말했다.
 
반 위원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 대비 국가기후환경회의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이 정치에 복귀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
 
반 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의 접촉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날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제가 지금 국제적으로 많은 일이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잘 없다”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상당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측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이미 시진핑 주석도 만났고, 리커창 총리도 두 번 만났으며, 중국 환경부장관도 다섯 달 사이에 7번 만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도 우리 정부 측이 취하는 (미세먼지 대책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중간 책임공방보다는, 잘하는 점을 배우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협의가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 위원장은 기자들과 대화 도중 지나가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먼저 인사를 건네자, 반갑게 악수를 하기도 했다.
 
앞서 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이탈리아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해 연간 33시간의 환경교육을 의무화했다”면서 “교과과정을 바꿔서 초등학교 때부터 기후환경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2월 초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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