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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출마”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달 말 사퇴

김원이(51)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내년 4월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부시장직에서 물러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의 퇴임식이 이달 29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진성준 전 정무부시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지 8개월여 만이다. 김 부시장은 2018년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뒤 올 3월 정무부시장에 올랐다. 2011년 서울시 정무보좌관, 2014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이달 29일 서울시청서 퇴임식 열려
서울시 "후임은 참신한 인물로 물색"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이달 말 정무부시장직에서 사퇴한다. [뉴스1]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이달 말 정무부시장직에서 사퇴한다. [뉴스1]

김 부시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 내부적으로 참신한 인물을 원하고 있고, 이번에는 오래 있을 수 있는 인물이 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의견이 있다. 게다가 중량급 인사들의 관심이 내년 4월 총선에 쏠려 있어서 적임자를 찾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며 국회·서울시의회 등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요직이다.  

 
일각에선 서울 시의원 출신 여성 A씨와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B·C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또 다른 관계자는 “A씨 역시 내년 총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또 B·C 의원은 현직 의원인데, 체급이 맞지 않지 않겠느냐”며 “서울시가 이들에게 부시장직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내년 총선에선 김 부시장을 포함해 서울시 출신 ‘박원순계’ 인사들이 출사표를 낼 전망이다. 김 부시장의 전임자인 진성준 전 정무부시장은 서울 강서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올 4월 퇴임한 윤준병 전 행정1부시장도 전북 정읍·고창 출마를 선언했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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