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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각본 없는 ‘국민과의 대화’, 통합과 소통의 장 될까

문 대통령이 각본 없는 ‘국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8시 타운홀미팅 형식의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사전각본 없이 시민 300여명으로부터 즉석 질문을 받고 현장에서 바로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이번 행사는 문 대통령 취임 뒤 사실상 처음 하는 국민과의 직접 대화인데요,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국민 통합의 장과 진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MBC는 세대·지역·성별 등을 고려해 시민 300명을 선정했습니다. 방송 진행은 배철수가 맡았으며 100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방송 하루 전날 일정을 비우고 질의응답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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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WTO에서 일본과 두 번째 양자 협의를 엽니다.

WTO 한일 양자협의 수석대표인 정해관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1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WTO 한일 양자협의 수석대표인 정해관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1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세계무역기구(WTO)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를 제소한 건과 관련해 두 번째 양자 협의를 엽니다. 정부 대표단은 “일본이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인 패널 설치 절차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널 설치는 1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법적 다툼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일본의 3개 소재 수출규제가 WTO 상품무역협정에 어긋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 규제 철회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일본은 지난달 1차 협의에서 “한국의 수출 관리에 문제가 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고, 최근에도 철회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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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법안을 처리합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이견이 없는 민생 법안을 처리합니다. 이날 여야는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과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와 관련된 법안 6건을 비롯 비쟁점법안 89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의 골자는 내년 4월부터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소방공무원의 98.7%가 지방직이라 지자체 여건에 따라 처우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금융·산업계의 숙원인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은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해 본회의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벤투호가 ‘남미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브라질과 평가전을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 벤투 감독 등과 대화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브라질과 평가전을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 벤투 감독 등과 대화하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밤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맞대결합니다. 한국과 브라질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전력 격차가 큰데요. 역대 상대 전적 1승 4패로 한국이 열세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브라질과 한국이 각각 3위와 39위입니다. 몸값을 따져도 브라질 대표 선수들의 몸값 총액은 무려 8억8400만 유로(약 1조1400억원)로, 벤투호 선수들의 몸값 총액 1억3500만 유로(약 1700억원)의 7배에 달합니다. 이번 경기는 벤투 감독 부임 이후 가장 강한 상대와의 평가전입니다. 지난 14일 레바논전과 같이 졸전을 이어간다면 앞으로 대표팀의 팀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선전한다면 레바논의 악몽을 떨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도 한국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브라질은 지난 6월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부담스런 상대인 건 분명하지만 벤투호는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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