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가을이 가네

낙엽이 비 되어 내렸다. 
뚝 뚝 제 몸을 내어줬다.
동장군 앞세운 비바람 앞에
단풍은 추풍낙엽 되고 말았다.
 
돌아갈 고향을 잃은 낙엽,
길 위에서 슬픈 노래를 부른다.
어찌 밟고 가라고 울지 마라.
생이란 가고 오는 것 아니던가.
촬영 정보
어둠이 내리는 시간, 가로등 불빛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갤럭시 노트9, iso 320, f 1.5, 1/10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