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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첫 만남부터 파이널 매치 크리에이터 10人 성장기

플레이 온 챌린지

플레이 온 챌린지

'플레이 온 챌린지'의 풍월량부터 김블루까지 '핵인싸' 크리에이터 10인의 폭풍 성장기가 다시 한번 펼쳐졌다. 5주 전 첫 만남부터 파이널 매치에 이르는 긴 여정의 감동이 마지막 에피소드에 고스란히 담겼다.  

 
구글플레이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5주 전 첫 만남 이후 구글플레이 포인트 다이아몬드 등급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의 폭풍 성장기와 파이널 매치를 코앞에 둔 이들의 출사표가 담겼다.
 
앞서 '플레이 온 챌린지'를 위해 첫발을 내민 8인의 인싸 크리에이터들은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으로 나뉘어 1차 탐색전을 진행했다. 1차 탐색전의 결과는 4전 4패로 팀 풍월량의 완패. 이후 2차 탐색전을 앞둔 양 팀은 '브롤스타즈' 강자 벤킴과 '배그 신성' 멋사를 새로 영입해 5인의 팀원을 완성했고, 게임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한 2차 탐색전에서 팀 풍월량은 확실한 전략과 활발한 소통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파이널 매치를 앞둔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은 제작진과 1:1로 인터뷰를 진행,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펼쳐지는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각자 개성을 담은 출사표를 공개했다.
 
먼저 양 팀의 팀장 풍월량과 김재원은 "대충해. 어차피 질 텐데", "풍월량 님보다 배터리(에너지)가 오래갑니다. 진지하게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봅시다"라며 서로를 도발했고, 양 팀의 막내 벤킴과 멋사는 "팀 풍월량을 우승으로 끌고 가는 게 최종 목표다", "우승이라는 단어는 레몬 같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며 막내답지 않은 패기로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통닭천사는 파이널 매치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뜬금없이 예비 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그녀는 "예랑아, 우리가 결혼하기로 약속했지만 줄 수 있는 건 승리밖에 없겠구나. 근데 내가 진다고 해서 너랑 결혼을 안 하는 건 아냐"라고 말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친오빠 침착맨과 나란히 '열혈 복서'와 '이소룡'을 흉내 내며 "다 때려 부수겠다는 뜻이다", "1인치 펀치를 맞게 될 팀 김재원을 표현해 봤다"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고, 이에 질세라 김재원 역시 '슛돌이'로 변신, 승리를 향한 슛을 날렸다.  
 
옥냥이는 "브롤스타즈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서 영화 타짜의 곽철용을 소환해 "다 묻고, 더블로 가"라고 말하는 등 지금까지의 전적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했듯이 1,400만의 미래 중 하나가 저희 팀에게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라면서 재미와 진지함을 넘나들었다.
 
아울러 '배그 장인' 김블루는 인터뷰 내내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긴장을 잘 안 하는 타입", "질 만한 구석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이따가 봐요. 빨리 와요"라며 손을 흔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게임 팬들의 부산행을 부추겼다.
 
크리에이터 10인의 마지막 대결은 내일(16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펼쳐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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