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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한·아세안 갈라쇼 정우성 진행·현아 공연…김정은 오면 좋겠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김형석 작곡가. [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김형석 작곡가. [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

탁현민 청와대 행사기획 자문위원과 김형석 작곡가가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 회의 준비 뒷이야기를 밝혔다.
 
김 작곡가는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 아세안 가수들이 떼창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곡을 작곡하고 11개국을 다니면서 음원을 녹음했다"고 밝혔다.
 
탁 자문위원은 "24일에 전야 콘서트에서 (아세안 가수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른다"며 아세안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음악이다. 아세안 가수들이 한 곳에 모여 노래를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아세안 정상 회의에서는 갈라 디너쇼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탁 자문위원은 "보통 갈라 디너쇼는 공개를 안 하는데, 이번에 공개하기로 했다"며 "갈라쇼 진행은 정우성이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갈라쇼에서는 우리나라의 핵심 기술들을 보여주기로 했다"며 "우리나라 5G 기술은 가상 현실을 실시간으로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가수가 앞에서 춤을 추면 여러분들 눈앞에 실제로 합성된 가상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부분은 가수 현아가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음악 감독이면서 작곡가인 정재일이 아세안 국가의 물소리, 바람 소리 그리고 각국의 악기들을 모아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마술사 이은결도 등장한다. 탁 자문위원은 "이은결이 매직 효과로 각각의 코너를 등장시켰다가 사라지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 여부를 묻는 말에 탁 자문위원은 "개인적인 바람을 묻는다면 오셨으면 좋겠다. 실무적으로 오실 수 있는 것까지도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기다리는 것이다. 언제든 김 위원장이 오케이 하면 실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세안 정상 회의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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