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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 풀어주는 특효약, 마사지보다 스트레칭

기자
김병곤 사진 김병곤

[더,오래] 김병곤의 명품운동 레시피(15)

마사지와 같이 수동적으로 풀어진 근육은 신경계의 명령으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과 신경을 같이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지속성이 오래간다. [사진 pxhere]

마사지와 같이 수동적으로 풀어진 근육은 신경계의 명령으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과 신경을 같이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지속성이 오래간다. [사진 pxhere]

 
사람은 앉아 있거나 움직일 때 사용되는 한 부위의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부위의 근육은 뭉치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 이렇게 근육이 뭉치게 되면 불편함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반대로 근육이 늘어난 경우에도 때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을 뭉친곳과 늘어난 곳을 구분하여 관리를 해야 몸이 효율적으로 좋아지게 된다.
 
뭉친 근육은 늘려주는것이 필요하고, 늘어난 근육은 운동을 통해 근육에 힘을 붙여 주어야 한다. 이번 칼럼은 뭉친 근육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일반인들이 뭉친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는데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것은 마사지일 것이다. ‘과연 마사지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을 효과를 줄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수 있다. 마사지가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는 있지만, 그 지속성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지속성이 짧은 이유는 단순히 수동적으로 근육만 풀어졌기 때문이다.
 
마사지와 같이 수동적으로 풀어진 근육은 풀어지긴 할 수 있으나, 근육에 경직 명령을 내리는 신경(중추신경계 포함)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신경계의 명령으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말초)과 신경을 같이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속성이 오래가게 된다. 몸이 불편하고 아플때는 마사지가 아닌 아래와 같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웅크린 어깨를 펼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면 추운 겨울에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셀프 스트레칭

 
운동과 공부는 같은 공통점이 있다면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에 설명한 신경(중추신경계 포함)과 뭉친 근육(말초신경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동작이 필요하며, 운동 중에 생각 또한 이완을 시키는데 집중을 해야 이완이 잘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운동도 공부와 마찬가지로 집중해야 그 효과가 증가한다.
 
몸에 불편함과 뻐근함이 있을 때 지압, 마사지보다 능동적인 셀프 스트레칭으로 편안한 하루는 보내는데 투자해보자. 하루에 2~3회의 꾸준한 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특효약이 될 것이다. 몸과 마음은 따로 뗄 수 없으며, 편안한 몸은 편안한 마음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회장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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