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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백화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돌입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마지막 세일을 연다.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다시 한번 역대급 세일로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일제히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정기세일을 맞아 올 한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9월 말 출시해서 한 달 만에 5만장을 판매한 캐시미어 100% ‘롯데 캐시미어 니트’와 1020 세대를 타깃으로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와 협업해 기획한 ‘그래피티 코랄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픽’을 이용하는 고객 2000명에게 구매금액과 상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쿠폰과 함께 ‘스마트픽’ 모든 이용 고객에게는 햄버거 쿠폰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윈터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아우터 수요가 많은 스포츠·아웃도어 상품군의 경우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로 높여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5일부터 24일까지 제휴카드(KB국민·현대·NH농협)로 해외패션·준보석 상품군을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로 7%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있다. 수능 다음 날인 15일부터 40여 개 브랜드에서는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10~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점포별로 식당가 메뉴 10% 할인도 있다. 점포별 헤어·네일숍 등에서 수험생 대상 '뷰티 프로모션'을 열어 각종 서비스를 최대 50% 싸게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내달 1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등 270여 개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 세일에 나선다.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 신한카드로 전 장르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와 단일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세계 씨티클리어 카드로 전 장르 합산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단일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카드 소지 고객들은 세일 전 기간 상품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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