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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3번 낙상…95세 카터 전 美대통령 뇌압 상승으로 수술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대병원에 입원해 이날 오전 뇌압 완화를 위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미국 전직 대통령 중 최고령인 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에만 세 번이나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낙상해 눈썹 위로 14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고 이어 또 한 차례의 낙상으로 골반에 미세한 골절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뇌압은 최근 있었던 낙상으로 출혈이 발생하면서 상승한 것이라고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단체 카터센터는 밝혔다.
 
카터센터는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없으며 카터 전 대통령 내외가 건강을 빌어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제39대 대통령으로 지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재임했다. 재임 중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퇴임 후 '사랑의 집짓기'로 불리는 해비타트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모범적인 전직 대통령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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