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나경원 오늘 검찰 출석…“패스트트랙 날치기 막은 정당방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13일 오후 2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한다,
 
나 원내대표는 4월 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물리적으로 방해한 의혹으로 고발됐다. 또 국회 사법개혁특위에 바른미래당 사개특위 위원으로 보임된 채이배 의원을 의원회관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당시 충돌이 문희상 국회의장이 바른미래당의 사개특위 위원 불법 사보임을 승인하고, 불법적 경호권을 발동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지난주 검찰에 보낸 의견서에서도 “불법적인 법안을 막기 위해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 측은 “여권이 불법 날치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 원내대표 이외에 한국당 현역 의원 58명이 올라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달 1일 서울남부지검에 자진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당시 황 대표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